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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한국관련펀드 자금유입 급감, 고유가 영향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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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련펀드 자금유입 급감, 고유가 영향 현실화 한국관련펀드는 17주 연속 자금유입세는 이어갔으나, 신흥시장에서의 자금유입 전환과 선진시장에서 펀드에서의 자금유입 급감으로 자금유입 규모는 5,700만 달러 그침. 반면, 한국시장으로의 순유입 추정액은 한국비중이 19%에 달하는 GEM과 Asia ex JP펀드의 자금유출 전환으로 1,000만 달러 순유출 된 것으로 추정. 시장별로는 신흥시장에서는 4주 연속 2억600만 달러 순유입 되었고, 선진시장에서는 3주 만에 순유출로 전환. 펀드별로는 GEM, Asia ex JP, Latin펀드에서 각각 6000만, 1300만, 2500만 달러 순유출 되었고, EMEA펀드에서는 오히려 2억600만 달러 순유입 규모가 확대. 선진시장에서는 International펀드만 1억6,700만 달러의 순유입을 이어갔고, 나머지 Pacific과 미국 주식형 펀드는 3,700만달러와 8억9100만 달러 순유출로 전환. 금주에는 신흥시장 및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자금이 유출 전환되었는데,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역사상 최고점을 연일 갱신하면서 글로벌 경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기 때문. 반면, 고유가 수혜국의 하나인 러시아가 포함한 EMEA펀드에는 오히려 자금이 큰 폭으로 유입 되었음. 또한, 현재 고유가 상황이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운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고유가의 후폭풍인 경제지표 둔화가 현실화되기 시작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글로벌자금의 주식형으로 유입은 당분간 부진할 것으로 예상.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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