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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라이벌] 온라인 입시 분야 .. 메가스터디 VS 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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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는 가장 먼저 온라인 시장에 뛰어든 선발 업체로 연 500억원의 매출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가스터디는 '손사탐'이란 별칭으로 대치동 학원가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손주은 대표의 명성으로 입지를 확보,탄탄대로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보다 한 발 늦게 2003년 온라인 강의 사업에 진출한 이투스(www.etoos.com)는 단기간 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2위 업체.이투스는 설립 이래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00만부를 판매한 '누드 교과서' 등 탄탄한 출판 베이스를 갖추고 있는 이투스는 '스타 강사' 마케팅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한 뒤 성장 가도를 질주하고 있다. 2004년 7월에는 한국 고속성장기업 8위(동상)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1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투스는 업계에서 올해 가장 주목할 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3위 업체였던 50년 전통의 코리아에듀(구 정진학원)를 인수하며 단숨에 온라인 교육업계 2위에 올라섰다. 이투스는 코리아에듀를 통해 최대 학원가 중 하나로 꼽히는 노량진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최근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에 지분을 매각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잡았다. 메가스터디는 최근 오프라인 학원을 확장하고 성인고시 시장에도 진출했다. 중·고등학생 전용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는 동시에 절대 강자가 없이 혼재된 성인용 자격증 및 고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후발 주자인 이투스도 중등 시장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성인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SK커뮤니케이션즈와의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싸이월드의 1인 미디어와 이투스의 이러닝 시스템을 결합해 차세대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이투스의 구상이다. 이투스 관계자는 "싸이월드 플랫폼에 이투스의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너지를 찾아갈 계획"이라며 "중등 시장 확대,양질의 강사 확보,신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온라인 입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가스터디와 이투스.두 기업의 선두를 향한 다툼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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