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탄탄한 주택사업 경험을 감안할 때 고마진을 유지할 능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CL은 올해와 내년 순익 전망치를 각각 3%와 8% 올리고 건설업종내 선호주로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