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유가] NYMEX 원유 선물 시간외서 수급 우려로 61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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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NYMEX 원유 선물 시간외서 수급 우려로 61달러 돌파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원유 선물가가 1일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배럴당 61달러대에 진입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에 소재한 정유공장들의 잇따른 결함 소식들로 여름철 휘발유 수급 우려가 가중되면서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NYMEX의 9월 인도분 원유 선물은 오전 10시1분 현재 지난주 종가보다 45센트 오른 배럴당 61.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는 이로써 올 초에 비해 약 40% 급등한 상태다.
원유 선물은 휘발유 재고 감소 및 몇몇 정유업체들의 화재 발생 소식으로 지난 한주간 3.2% 상승했었다.
전날 한 텍사스 환경 규제당국은 미국 BP 텍사스 공장의 휘발유 생산시설 일부가 보수 공사로 폐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폐쇄 조치가 29일 정유공장 화재와 관련이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우리나라 수입 유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두바이유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두바이유 9월물은 전일 종가 54.20/54.22달러보다 오른 54.53/54.5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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