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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펀드 올해 5조이상 증가‥ 채권형은 14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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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형 펀드 수탁액이 적립식 펀드 붐에 힘입어 올 들어 5조원 이상 증가했다. 반면 채권형 펀드에서는 금리 급등락에 따른 수익률 저조로 14조6000억원이 빠져 나갔다. 3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7월 28일 기준 주식형 펀드 수탁액은 13조6450억원으로 작년 말에 비해 5조936억원 늘었다. 주식형 펀드 수탁액의 월별 증가액은 △1월 2477억원 △2월 1조340억원 △3월 7560억원 △4월 8110억원 △5월 1조2850억원으로 급증 추세를 보이다 6월 들어 지수가 1000선을 회복하자 투자자들이 일부 환매에 나서면서 3020억원 느는 데 그치는 등 주춤했다. 하지만 7월 들어선 마지막 한 주간 3340억원이 들어온 데 힘입어 5860억원 불어나는 등 다시 증가 규모가 커졌다. 이처럼 주식형 펀드가 관심을 받으면서 KB자산운용이 운용하고 국민은행이 판매하는 '광개토펀드'의 경우 판매 한 달도 안돼 수탁액이 1000억원을 넘기도 했다. 부동산 펀드 수탁액도 1조9400억원으로 2조원에 육박했다. 그러나 채권형 펀드는 금리가 급등락하면서 수탁액이 61조2980억원으로 지난 한 주간 무려 4730억원이나 빠져 나갔고 작년 말에 비해서는 14조5880억원 줄었다. 이 밖에 머니마켓펀드(MMF)는 80조원 선을 유지했으며 ELS(주가연계증권) 펀드 등 파생상품 펀드는 한동안 조기 상환 펀드의 환매가 몰리면서 주춤하다 다시 증가세를 보여 9조2100억원에 달했다. 한편 펀드평가회사 제로인에 따르면 주식형 펀드 중 주식 비중이 높은 성장형 펀드의 지난 한 주 수익률은 1.56%였으며 안정형 펀드 0.47%,인덱스 펀드 1.46%,코스닥 펀드 1.09%였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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