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맞춤형 협력업체 지원책인 상생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SK케미칼의 협력업체는 ▲기술과 경영자문 ▲인력교류 확대 ▲대금결제 시스템 개선 ▲긴급 자금 지원 등 4개 지원 분야에서 지원책 선택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