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는 문화와 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가장 큰 경쟁력이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며 모든 산업에 통용되는 성장키워드라 말할 수 있다. 지식주도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두뇌능력 즉 왕성한 뇌의 작업을 필요로 하고 있다. 알고리즘 연구소(소장 김영선?사진 algorithm.or.kr)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과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효과적인 측면과 교육적 기법의 새로움에 의문을 제시하는 경우에 대해 김소장은 알고리즘은 인식의 전환을 이끄는 교육이라고 전한다. 생각하는 훈련을 통해 타인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 스스로 학습법을 지향하는 알고리즘은 학문적 관점의 지식의 국한된 교육이 아닌 고민하는 능력 즉 두뇌용량의 극대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수학능혁시험을 향해 매진하는 수험생의 대부분은 지식의 습득과 축적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뇌세포의 가동 확대를 통해 이행, 추론, 기획, 인식, 판단 능력의 향상이 이루어져 결과적으로 수학능력시험의 최적화되는 두뇌영역이 개발되어진다. 김소장은 "지식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능력을 키워내는 곳, 즉 뇌의 가동능력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라고 전하며 "컴퓨터를 잘 아는 것은 지식이지만 컴퓨터를 잘 활용하는 것은 능력이다"고 말했다. 수험생이 아닌 인재를 만들어가는 알고리즘의 혁신적 교육기법이 미래를 만들어 간다. (031)383-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