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앤스탁] 하이켐텍(05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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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 스타앤스탁 시간입니다. 보도본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기업은 어떤 기업입니까?
CG-1 IT기업으로 변신 성공
-지난해 연말 인터정보 합병
-적자사업 과감한 구조조정
-VOD서버, 텔레매틱스 진출
-올 상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기자-1) 오늘 소개해 드릴 기업은 IT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켐텍이라는 회삽니다.
하이켐텍은 지난 96년 설립돼 가스미터기용 다이아프램 사업 등을 벌여왔는데요.
지난해 장외 우량기업인 인터정보를 흡수합병한 이후 굴뚝기업에서 IT전문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병이후 적자사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 그리고 신규사업 확대에 주력해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2) 과감한 구조조정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흑자전환 말고 다른 새로운 소식은 없습니까?
CG-2 하반기 대규모 공급계약
-총 3건, 330억원 규모 예상
-대기업 3곳과 계약체결 임박
-상반기 290억 계약체결 완료
-텔레매틱스 230억 매출 예상
(기자-2) 하이켐텍은 올 상반기 흑자전환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폭발적인 매출신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텔레매틱스 분야에서만 총 330억원 규모의 계약을 잇따라 체결할 예정인데요.
현재 진행중인 공급계약건은 모두 세 건으로 각각 200억원, 100억원, 30억원 규모며 계약 상대방은 모두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상반기 텔레매틱스 분야에서만 총 29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해 제2의 창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데요.
올 하반기 체결예정인 공급계약을 포함할 경우 올해 체결되는 계약규모만 62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전체 계약규모 중 올 하반기 매출에 반영되는 부분은 상반기 290억원 중 150억원과 하반기 330억원 중 70억원으로 총 23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앵커-3) 이 회사의 주력사업 중 하나인 VOD 서버 솔루션 사업은 어떻습니까?
CG-3 VOD서버 사업 본격화
-VOD 전용서버 국내최초 상용화
-BcN 사업 참여(데이콤 컨소시엄)
-케이블사업자 등 공급계약 진행중
-올해 매출 50억, 내년 400억 예상
(기자-3) 하이켐텍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고화질 VOD 전용서버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 하는데 성공했는데요.
고화질 VOD 서버솔루션의 경우는 BcN, 즉 광대역통합망 서비스의 시작과 함께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이켐텍은 현재 광주 광시범단지는 물론 국내 유수의 케이불 사업자, 통신사업자와의 공급계약을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올해 시범서비스용 장비공급 규모만 약 50억원대에 이를 전망이며 BcN 서비스가 본격화 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약 400억원 규모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HD급 VOD 서버 시장은 지난 2001년 6500만달러에서 올해에는 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국내시장은 씨체인지, 컨커런트 등 외산업체들이 독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이켐텍 관계자는 "국내 케이블 TV방송의 솔루션과 시스템들은 거의 100%가 외산장비여서 기술지원이 제대로 안되는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올 하반기 시범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외산업체들과의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4) 이 회사의 지난해 실적과 올해 실적 전망에 대해 정리해 주시죠.
CG-4 실적 및 전망
-04년 매출 80억, 당기순손실 9억
-04년 상반기 흑자전환 예상(소폭)
-05년 매출 300억, 당기순익 30억
-06년 매출 1천억, 당기순익 100억
(기자-4) 하이켐텍은 지난해 인조피혁사업의 실패와 합병으로 인한 기회비용 증가로 80억 매출에 9억원의 당기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올 들어 적자사업에 대한 과감한 구조조정과 유휴자산 매각, 사업다각화 등을 통해 상반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는 고화질 VOD전용 서버 솔수션 사업의 본격화와 텔레메틱스 사업의 매출증대 등에 힘입어 매출 300억원에 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또 내년에는 올해 텔레매틱스 부문에서 체결한 62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그대로 유지되고 고화질 VOD 전용 서버 솔수션 사업 매출이 400억원대로 늘어나 연매출 1000억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5) 이 회사는 얼마전까지 관리종목으로 편입돼 있다가 최근 관리종목에서 벗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 데요. 그 내용도 정리해주시죠.
CG-5 공격적인 IR 계획
-합병후 과감한 구조조정 단행
-텔레매틱스 부문 대규모 수주
-지난 6월말 관리종목 탈피
-전문경영인 영입, 사명변경추진
(기자-5) 하이켐텍은 인터정보와 합병전인 지난해 4월 경상손실 및 시가총액 50억원 미달 등의 사유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는 데요.
합병이후 비사업용 자산의 매각을 통해 적자사업 부문을 과감히 정리하는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해 재무구조의 안정성 확보에 주력해 왔습니다.
또 신규사업인 텔레매틱스 부문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냄으로써 안정적인 매출처와 수익구조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때 500원대까지 내려갔던 주가는 최근 4000원선에 근접할 정도로 급등해 시가총액이 500억원대를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결국 경상손실 및 시가총액 50억원 미달사유를 모두 해소하게 돼 지난달 이 회사는 관리종목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는 데요.
관리종목 탈피와 함께 보안업체인 인젠의 부사장을 지낸 오세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하는 등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했으며 현재 사업성격에 맞는 이름으로 사명변경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또 내년에는 매출 1000억원에 영업이익 100억원대의 초우량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세우고 하반기 대대적인 IR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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