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중국 북경서 해외거점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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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중국 북경에서 '해외거점장 전략회의'를 열고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논의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략회의에는 이용경 사장을 비롯해 해외 사무소장과 법인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중국의 통신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화 사업 혁신방안을 논의했다고 KT는 설명했습니다.
KT는 현재 영국, 러시아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현지 사무소 4곳을 포함해 전세계 11개국에 25명의 인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