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에 김주희 양 입력2006.04.03 02:39 수정2006.04.09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미스코리아 진에 김주희씨(24ㆍ서울 진ㆍ연세대 영문학과졸)가 뽑혔다.지난 2일 오후 그랜드힐튼서울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양은 포토제닉상도 수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을밤 수놓는 '불꽃놀이' 5일 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서울세계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갑자기 방향 틀어 가로수 '쿵'…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5일 오전 4시 10분께 경기 하남시 덕풍동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포함한 3명이 숨졌다.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A씨가 운전한 차량은 편도 4... 3 "아낌없이 모든 걸 터트렸네"…한국 100억 불꽃 '역대급 장관' 5일 저녁 어두운 서울 한강 위 밤하늘이 불꽃으로 환히 밝혀지는 순간마다 환호성과 감탄이 일제히 터져 나왔다. 공중에서 ‘펑펑’ 소리를 내며 형형색색의 불꽃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장관이 펼쳐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