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y," said the mother of her six-year-old son, "is it possible that you're teaching the parrot to use foul language?"


"No, mamma," replied Johnny.


"I was just telling him what not to say."



"조니야, 혹 네가 앵무새에게 상소리를 가르치고 있는 건 아닐테지"라며 어머니가 여섯 살 난 아들 녀석에게 물었다.


"그럼요 아니에요. 나는 그저 어떤 소리를 해서는 안 되는가를 가르쳤을 뿐인걸요"



△ parrot : 앵무새

△ foul language : 상스러운 말, 상소리

△ what not to say : 말해서는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