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하이닉스, "해외채권 발행 예정대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닉스 반도체가 워크아웃 조기졸업을 위해 2조원대의 자금조달 추진안을 예정대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1일 이사회를 열고 1조3,574억원의 장기차입과 1조55억원 한도의 해외채권 발행을 통해 총 2조3,600억원대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기차입은 채권단 주도의 신디케이티드론 형태로 이뤄지며, 해외채권은 6~7월께 미국, 유럽, 아시아 등에서 공모를 통해 발행됩니다. 이 자금은 차입금 상환과 운전자금 등 용도로 쓰여질 예정입니다. 하이닉스는 당초 채권단 결의에 의해 7,500억원 규모의 해외채권을 발행하기로 했지만, 이번 이사회를 통해 한도를 3,000억원 가량 늘렸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에너지 다변화' 수십년째 난제…한국은 왜 '탈중동' 못하나

      ‘59.8%(2021년)→71.5%(2024년).’한국 에너지 수급 구조의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다. 29일 한국무역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원유 수입량(10억2800만 배럴...

    2. 2

      중소형 집중한 LGD…제품가격 40% 높였다

      LG디스플레이가 고부가 가치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을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액정표시장치(LCD) 사업을 접고 가격이 비싼 OLED 제품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

    3. 3

      삼성바이오, 창립 이래 첫 파업 위기…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 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파업)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