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브랜드 런칭 후 첫 사업으로 수원 정자동에서 '수원 정자 블루밍'아파트를 분양합니다. 정자지구 인근의 송림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번 사업은 24~46평형 481가구 규모로 평당분양가는 700만원선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