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이 신세대스타 강동원과 5억원대 1년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광고모델 선정을 위해 휴대폰 주소비층인 16세에서 32세 남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차례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델 1위'로 선정된 강동원씨를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팬택앤큐리텔측은 설명했습니다. 팬택앤큐리텔은 이를 통해 큐리텔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