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법인 해외 I R ‥ 거래소, 내달 11~18일 입력2006.04.02 23:05 수정2006.04.02 23: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내달 11~18일 홍콩 싱가포르 런던 뉴욕을 순회하는 상장법인 합동 해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 이번 IR는 통합거래소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갖는 해외행사로 거래소와 코스닥 두 시장에 상장된 36개 기업이 참가한다. 주요 참가기업은 삼성전자 포스코 한국전력 LG필립스LCD 현대자동차 디엠에스 엠텍비젼 코아로직 등이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래에셋증권, 연일 신고가 경신…해외실적 개선·자사주 소각 효과 미래에셋증권이 연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급등하고 있다. 해외법인의 실적 개선 기대와 함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이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 들어 18... 2 개인에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2075억 개인투자자에게 팔린 홈플러스 단기채권 규모가 2000억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법인 판매분까지 합친 리테일(소매) 규모는 5400억원이었다. 홈플러스 채권 판매잔액 6000억원 중 대부분이 개인이나 중소기업... 3 美 'R의 공포' 확산…여행·레저 ETF 눈물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여행·레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R(경기 침체)의 공포’가 확산하면서 소비심리가 급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