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장에 이우재 전 국회의원이 신임 회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신임 이우재 회장은 충남 예산 출신으로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 농어촌 사회연구소 이사장과 민중당 상임대표를 거쳐 제 15대.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지룡기자 eaed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