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화연결] 지수 970선 하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옵션만기일을 맞은 증시가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시장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노한나 기자! CG < 지수 나흘째 하락 > - 미증시 하락 및 기업실적 부담 - 프로그램매도 물량 증가 - 시가총액 상위종목 일제히 약세 - 삼성전자 실적 발표 주목 주식시장이 나흘째 하락하며 970선도 무너졌습니다. 미국증시가 크게 하락했다는 소식과 주요기업들의 실적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옵션만기를 맞아 프로그램 매도 물량도 증가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습니다. 오후 2시 현재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매도우위를 보이며 1000억원이 넘는 물량이 출회되고 있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오늘 출회될 옵션연계 물량은 1천 억원 내외로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외국인들이 대규모 선물 매도 포지션을 보이면서 지수에 압박을 주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시장 거래대금이 급격히 감소하는 등 관망심리가 우세한 상황이어서 매물부담에 크지 않아도 지수가 받는 충격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실적발표를 하루 앞둔 삼성전자는 2% 가까이 하락하며 51만원이 무너졌습니다. 그외 포스코, 한국전력, 국민은행, 현대차 등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하게 되면 시장의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특히 2조5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나올 경우 주식시장 반등의 중요한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증시전문가들은 옵션만기일과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 이후 주식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ADVERTISEMENT

    1. 1

      '퇴근 후 바로 달려가겠네'…한강 '러닝족' 홀리는 '파격 실험' [현장+]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에서 내려 한강공원을 따라 가볍게 달리니 이내 초록색 유도선이 그어진 2층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러닝 스테이션' 시그니처 편의점이다.4...

    2. 2

      "이란 정보부, 美 공습 다음날 CIA에 '분쟁 종식' 위해 접촉"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각) 이란의 정보부 요원들이 미국 이스라엘의 공습 시작 다음 날 비공식 경로를 통해 미국 중앙정보국(CIA)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 관리들은 트럼프 행정부나 이란 모두 사...

    3. 3

      "美 ETF 하락 줍줍"…비트코인 한 때 7만달러 돌파

      저가매수를 겨냥한 상장지수펀드 (ETF) 자금 유입에 힘입어 비트코인이  7만달러를 넘어서며 한 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현지시가) 비트코인은 런던 시장 오전 거래에서 최대 5.6% 급등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