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신임사장에 이희성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통신제품 마케팅 및 영업 총괄 전무를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991년 네트워킹 엔지니어로 인텔코리아에 입사한 이희성 신임사장은 채널영업부문 이사와 통신 제품영업부문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04년부터는 인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케팅 및 영업 총괄 전무를 맡아 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