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중소벤처 협력사의 전용 업무지원 공간인 '네이트 비즈니스센터' 오픈했습니다. 모두 2억원을 들여 을지로 사옥 3층에 마련한 '네이트 비즈니스 센터'는 게임 과 음악, 벨소리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하는 중소벤처 협력사들의 효율적인 업무지원을 돕기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