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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담배카드제 도입, 청소년 흡연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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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청소년의 흡연을 막기 위해 오는 2008년 4월부터 담배 카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 2월 발효된 국제협약인 '담배 규제 조약'에 따라 흡연으로 인한 미성년자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번째 조치다. JT 등 4개 담배회사로 구성된 일본담배협회는 6일 청소년들이 자동판매기를 통해 담배 구입을 하지 못하게 성인만을 대상으로 IC(집적회로)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담배협회는 도쿄 등 주요 도시에 'IC카드 운영센터'를 설치,담배카드를 만들어 줄 계획이다. 성인들은 운전면허증 여권 등 나이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명서와 본인 사진을 첨부해 발급 신청을 하면 된다. 카드 분실 등 담배카드 제도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담배회사가 부담할 방침이다. 도쿄=최인한 특파원 jan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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