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3대 미술관의 하나인 뉴욕 현대미술관 계열 P.S.1 현대미술관에 42인치 PDP TV, 26인치 LCD TV, 홈시어터 등 최신 디지털 제품전시하며, 예술과 접목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TV를 통해 디지털 아트 작품을 상영하는 등 단순 전시를 뛰어넘는 개념으로 관람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