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유가] NYMEX 선물 하락세..OPEC은 추가 증산 결정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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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NYMEX 선물 하락세..OPEC은 추가 증산 결정 `천천히`
성금요일 연휴를 마치고 거래가 재개된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원유 선물이 28일 시간외 거래에서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기술적 매도에 의한 유가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NYMEX의 5월 인도분 원유 선물은 오후 12시30분 현재 직전거래일이었던 24일 종가보다 39센트 내린 배럴당 54.45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NYMEX 원유 선물은 지난 목요일 미 텍사스주 텍사스시티에 소재한 BP 정유 공장 폭발 소식으로 1달러 이상 오른 배럴당 54.85달러에 장을 마감했었다.
스미토모상사의 사노 게이치는 "펀드들이 지난 수주동안 쌓았던 포지션을 청산하기 시작했다"며 당분간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같은 유가 하락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2차 증산 계획을 재고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초 증산 결정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자 OPEC은 서둘러 2차 증산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나 최근 유가가 하락세를 보이자 당분간 산유량을 현 수준에서 유지해도 괜찮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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