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En3..토양 및 지하수 복원 "우리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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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성공 창업의 신화들은 다양하지만,환경복원 전문 업체 En3(대표 조종수 www.en3.co.kr)는 '기술과 사람'이라는 정석으로 승부를 걸어 내수시장에서 성공한 케이스다.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이 회사는 지난 2000년 설립이후 주로 토양과 지하수 환경오염 복원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하이테크' 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En3는 'Environment(환경)'와 'Energy(에너지)' 분야에 최첨단 공학기술을 접목,최상의 'Engineering'을 선보이며 환경산업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 이름을 'En3'로 지은 까닭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사업분야는 오염부지 진단과 평가 및 예측,정화설계와 복원,사후관리 등이다.
En3에는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PM(Project Management)실무경험이 풍부한 엔지니어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미국에서 오랜 기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던 조종수 사장을 비롯해 이들 직원들은 오염된 토양과 지하수의 환경평가에서부터 복원,컨설팅에 관한 국내 최고의 맨 파워로 평가받고 있다.
조사분석을 비롯해 설계 및 시공까지 완벽한 '3강 체제'를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신기술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R&D투자에서 그 비결을 찾을 수 있다.
En3는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부설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국내 우수대학과 공동으로 국책사업에 참여하는 등 환경관련 신기술개발과 실용화,사업화에 매진하고 있다.
기술개발의 성과는 당장 특허와 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 확보로 이어졌고,지금은 미군부대 정화사업과 정유사 저유소 정화사업,부산 철도청부지 정화사업을 수행하는 '전천후 환경복원기업'으로 성장했다.
조 사장은 "환경복원은 앞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분야"라며 "오염된 세상을 정화하고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진보적 시스템은 받아들이고,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2)540-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