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23일 방미 입력2006.04.02 21:16 수정2006.04.02 2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앨라바마 공장을 방문하기위해 23일 출국합니다. 이번 미국 방문에는 박정인 현대모비스회장과 현대기아차 품질총괄 서병기 사장, 생산총괄 김억조 부사장 등이 수행합니다. 정몽구 회장은 현지에서 쏘나타 품질회의를 주재하는 등 오는 5월 20일 상업생산을 앞두고 쏘나타의 최종 품질 점검을 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인당 국민소득 3만6624달러…환율 급등에 1.2% 찔끔 증가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6624달러로 집계됐다. 2023년 3만6194달러보다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서 국민소득이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 '괜히 비싼 로봇청소기 골랐잖아'…30대 직장인 '후회막심' [트렌드+] "대학 때부터 살던 자취방 대신 직장 근처 투룸으로 집을 옮기면서 로봇청소기를 사려고 하는데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보고 사야 하는지 모르겠네요."서울 시내 한 가전매장에서 만난 30대 직장인 A씨는 어떤 로봇청소기... 3 입사 후 임원까지 3.8년, 중견그룹 초고속 승진 비법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는 입사 후 임원이 되기까지 평균 3.8년이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3년 결산 기준 자산총액 5조원 미만 국내 중견그룹 상위 100곳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