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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배구조 투명성 밖에서 더 알아주네..삼성전자, 4년연속 애셋誌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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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해외 유수의 금융전문 월간지인 '애셋(The Asset)'으로부터 4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지배구조를 갖춘 업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애셋은 아시아 지역 1백10개 기관투자가 및 펀드 매니저를 대상으로 기업의 투명성 신뢰성 공정성 접근용이성 등을 평가해 기업지배구조 우수 업체를 선정하고 있으며 전세계 유력 금융회사의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등 6만여명이 구독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01년 이후 4년 연속 1위를 차지,글로벌 초우량기업 수준의 경영실적 못지않게 경영의 투명성도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 있음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애셋은 삼성전자 외에 포스코 신한지주 하나은행 등을 우수 기업으로 선정했으며 한국전력도 공식 순위에는 넣지 않았지만 우수한 기업지배구조를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AWSJ)과 포천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뽑히는 등 올들어 해외 유력매체로부터 잇따라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최우수 경영기업(파이낸스 아시아) △영국 내 IR 최우수 기업(IR 매거진) △베스트 IR 기업(인베스터) △IR 우수기업 대상(한국IR협의회) 기업으로 뽑혔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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