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업체 윈스테크넷은 5년간 축적한 취약점 정보 수집과 분석력을 기반으로 정보보호 지능화 서비스인 '시큐어캐스트'를 출시했습니다. 회사측은 이 서비스가 취약점 정보를 기반으로 위협을 예측하기 때문에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과 웜, 바이러스 발생 시점보다 수 개월에서 1주일 정도 빠른 정보 제공과 위협 예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