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036460]는 7일 LNG합작해운사 설립설과 관련, 국내 LNG 수송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중이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조회공시했다. 가스공사는 또 장기 LNG 도입 계약과 관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3개사 중사할린에너지사와 예멘LNG사가 공급하는 물량을 도입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조건은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mercie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