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굿모닝신한증권 평화정공의 4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전기대비 증가했으나 추정대비 낮았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올해 추정 순익을 하향 조정하나 턴어라운드 주식으로 내년이후 투자회수기 진입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적정주가를 5,720원으로 상향 조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