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의 동일업종내 종목간 주가 격차가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편입 종목이 3개 이상인 17개 업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각 업종내 최고가를 최저가로 나눈 배율은 2월24일 현재 평균 126배로 지난해 말의 179.6배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업종별 배율은 전기전자업이 399.2배로 가장 높았고 음식료품 391.7배,금융업 385.7배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가스업은 4.2배로 가장 낮았습니다. 최고가 종목이 업종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말 34.79%에서 28.40% 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상승세가 종목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고가주와 저가주간의 주가괴리도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