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9:52
수정2006.04.02 19:55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지난 1989년에 설립된 (주)녹산종합엔지니어링(대표 정휘복 www.noxan.com)은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며 국내 환경오염 개선에 일조해 온 '환경파수꾼'이다.
강산이 한번 하고도 반이 바뀌도록 환경사업에 매진해 온 이 회사의 주력 사업은 대기오염방지설비 제작과 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이다.
분진처리설비를 비롯해 유해가스처리설비와 대기·수질·소음·진동에 관한 인허가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 회사는 다양한 설비를 통해 유해성 물질을 차단하는 '환경 가드(Environment Guard)'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최근 '악취방지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 회사가 개발한 악취 처리설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정휘복 대표이사는 "악취 민원이 3년 이상 지속되고 인근지역의 악취가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관리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기 때문에 악취처리설비에 대한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녹산종합엔지니어링에는 환경영향평가 관련 용역과 대기오염방지설비 분야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획득한 기술 인력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
이들은 각종 개발계획이나 개발사업을 수립·시행하기 전에 주변 환경과의 조화,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최상의 대기오염방지 설비시공 및 용역을 수행한다.
회사가 수주한 모든 프로젝트는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25년 간 환경관련업에만 종사해 온 정 대표가 최전방에서 진두지휘한다.
젊은 인재들의 톡톡 튀는 사고와 정 대표의 농익은 경험은 상호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고객만족을 극대화시킨다.
정 대표는 "업계에서는 드물게 모든 직원이 환경관련 기술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탄탄한 맨 파워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환경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02)8499-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