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국내 문구용품의 품질향상을 주도하며 선진 문구유통의 새 문화를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지난 1986년에 설립된 (주)씨·아이·제일(대표 최종태·www.linkomall.co.kr)은 국내최대 문구 및 사무용품 전문점 '링코(Linko)'를 런칭하며 유통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동종업계 최초로 선진국 형 '카테고리 킬러(Category Killer·대형전문점)'개념을 도입한 '링코'는 사무용품과 OA기기, 컴퓨터, 소형가전, Copy Center, 생활용품 등 15,000여 개에 달하는 상품을 저가에 공급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구 할인전문점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만물상회'라는 작은 구멍가게로 출발한 이 회사를 거대 유통기업으로 키워낸 인물은 최종태 대표. '신뢰경영'을 중시하는 그는 지난 2000년 거대 메이저 기업들을 물리치고 코엑스 몰에 '링코' 입점 신화를 일궈냈다. "돈이 안 되는 문구류와 사무용품 전문점을 코엑스 몰에 입점한다고 하자 주위의 만류가 따랐죠. 하지만 현재는 링코 코엑스 점을 하루 매출 7,000만원이 넘는 매장으로 성공시켜 타 매장의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최 대표는 지난 2002년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과 WEB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 시스템을 통한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구축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도입 후 고객만족 향상과 더불어 폭발적인 매출 상승을 이뤄내며 지금까지 회사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링코의 성공사례가 입 소문을 타면서 가맹점 개설 문의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재 가맹점 모집에 나선 상태입니다. 앞으로 가맹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국내최대의 종합문구 체인사업체로 성장할 것입니다" (02)3452-2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