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영국 현지에서 직접 운영되는 유학전문 업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온유케이(대표 최영해 www.zionuk.com)는 영국 현지에서 각 과정을 수학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보다 전문적인 정보와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유학전문 업체다. 영국 현지에서 직접 운영되는 법인회사이기 때문에 일반 유학원과 달리 한국 지사가 없다는 게 특이사항이다. 최영해 대표는 "온라인을 통해 상담 및 접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운영되는 지점의 경상비용을 절감, 이를 고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다"며 지점 운영으로 인한 추가비용을 없애 보다 저렴하게 고객들이 질 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조기유학 분야에서 특히 강점을 보이는 이 회사는 '가디언' 서비스를 통해 유학생과 학부모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고 있다. 가디언은 영국에 연고가 없는 16세 이하의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현지보호자' 제도로 정의할 수 있다.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고 정기적으로 학부모들에게 학업상황과 생활태도 등을 알려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다. 이밖에 '현지체험학습'은 이 회사가 자신 있게 내놓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학을 이용해 영국을 직접 방문, 다른 외국인들과 함께 학습하며 동시에 추후 충분한 사전 검토를 거쳐 영국유학을 결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초지식과 경험이 없는 국내유학 서비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가진 유학원으로 업계의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