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시작이 있어야 결과도 있다' 이는 제조 25년 전통에 빛나는 노하우로 각종 METALLIC POWDER을 제작,공급하고 있는 신한양행(대표 장우진 www.goshinhan.com)의 '신경영' 경영철학이다. 지난 1975년 (주)유성종합상사를 설립,스판글 제조ㆍ판매로 업계에 뛰어든 장우진 대표가 섬유용부자재 브랜드화를 통한 섬유 고부가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설립 한 (주)신한양행은 그동안 메탈릭과 반짝이,글리터,스판글 등을 제조,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전통 있는 우수기업이다. 이미 (주)신한양행이 생산하고 있는 은파우더는 일본,미국,인도,터키,유럽 등 각국에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수출 되고 있으며 기존 사각형 반짝이의 취약점을 보안하여 99% 이상에 가까운 입자의 균일함과 반사율 휘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 육각파우더의 경우 기존 사각으로만 절단한 굴절모양을 한 차원 뛰어넘어 국내최초로 육각굴절모양으로,노스를 줄여주고 빛을 받는 면이 다양해 좀더 화려하고 다양한 입체 모양이 연출되어진다. 이 육각 절단 기계도입후 일본 시장을 점차 점령하고 있다. 또한 각종 오염물질을 막아준다는 은(Ag)을 원료로한 건축용타일,벽지등에 적용함으로써 새집증후군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어 현재 롯데건설등에 납품을 하고있다. 이밖에 각종 팬시용품,화장품등에 신한의 제품이 적용되고있다. 올해 매출 100억원이상을 예상하고 있는 (주)신한양행은 스판글과 메탈릭,도장 등을 이태리에 역수출 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주)신한양행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끊임 없는 연구 노력으로 매년 5~6개의 제품을 개발,특허 출원등록하고 있으며 소재를 자동 접착할 수 있는 신기계를 개발 예정이어서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성장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우진 대표는 "당사는 모방이 아닌 독창적인 기술로 당당하게 성장해 가는 기업,안주하기보다는 끊임 없이 도전하고,만들어 가는 기업으로 거듭 발전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31)864-8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