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맨큐 백악관 경제자문위 의장 사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레고리 맨큐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의장이 사임한다고 백악관이 16일 밝혔다. 스콧 매클레런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맨큐 의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며,"그는 취임 당시 2년간 재직한 뒤 하버드대학으로 돌아갈 것임을 밝혔고 그동안 임무를 훌륭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CEA 의장 취임 전 유명한 대학 교재를 집필한 경제학자인 맨큐는 지난해 대선 당시 "미국 기업의 일자리 해외 이전이 미래에는 좋은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을 해 민주당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공화당 내부에서 비난을 받기도 했다. 매클레런 대변인은 후임자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으나 정부 관리들은 벤 버난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이사가 의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2002년 8월 프린스턴대학 교수직에서 휴직한 후 FRB에 이사로 참여한 버난케는 앨런 그린스펀 의장의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돼 왔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머리 둘레가 큰 사람은…" 모두가 놀랄 '충격적 결과' [건강!톡]

      머리둘레가 큰 사람이 머리둘레가 작은 사람보다 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연구진은 1991년 시작된 '수녀 연구(The Nu...

    2. 2

      경기회복 기대에 활짝 웃은 美 운송주

      차량공유업체 우버, 화물업체 올드도미니언프레이트라인 등이 연초 미국 뉴욕증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 여파로 주춤했지만 올 들어 경기 회복 기대에 힘입어 반등하는 모습이다.6일...

    3. 3

      빙수·해녀…K단어 8개, 옥스포드사전 추가

      영국 옥스퍼드대가 펴내는 영어사전인 옥스퍼드영어사전에 한국 문화에서 나온 단어가 2년 연속 새로 올랐다.옥스퍼드영어사전 한국어 컨설턴트인 지은 케어(한국명 조지은) 옥스퍼드대 아시아중동학부 교수는 빙수(bings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