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LS그룹, 공익그룹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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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LS그룹으로 새롭게 태어난 LG전선그룹이 그룹 이미지 메이킹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을 새롭게 구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LS그룹이 공익그룹으로 거듭납니다.
구자홍 회장은 그룹을 상징할 수 있는 대표격 사회공헌활동을 결정하기 위해 각 계열사별로 현재 진행중인 공익 활동을 재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익활동을 그룹차원에서 해야되지 않겠나 해서 우리가 지금 비공식적으로 하고 있는 봉사활동이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했다"
구 회장은 LS그룹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그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핵심적인 활동 몇 가지를 그룹차원에서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S그룹 계열사들은 그 동안 제각각 따로국밥식의 사회공헌활동에 연간 20억원 가량을 지원해 왔습니다.
LG산전의 경우 월급에서 1천원 미만은 절사해 불우이웃을 돕는 999운동 등 몇 개 활동을 비 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LG전선도 학술지원과 양로원 방문 등의 활동을 하지만 회사 차원은 아닙니다.
구 회장이 새롭게 추진할 LS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은 몇 차례 회의를 더 거쳐야 구체적인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이지만 그룹이미지 메이킹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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