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수원시와 청원군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가진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한 '제2회 기업하기 좋은 지역 대상'에서 수원시와 청원군이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부천시와 태안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충주 춘천 고양시, 부안 완도군 등 모두 18개 시 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