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1분기 국제유가 수준이 현 가격대에서 움직임일 것으로 추정했다. 17일 JP는 국제유가가 지난해 11월4일 이후 최고치까치 상승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재고 감소와 이라크 등 생산 파괴 우려감이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달 30일 이라크 총선을 앞두고 위험 상존과 계절성까지 감안할 때 유가가 하락 반전하기 힘들다고 관측했다. 2분기들어 배럴당 36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