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화증권 최현재 연구원은 디에이피에 대해 올해 매출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목표주가를 4,3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6%와 33.2%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올해 실적은 성장성이 다소 둔화되나 매출 안정성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관측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