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한국 비중축소" 권고 - 올해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가 5% 오를 것이라고 전망, 그러나 한국,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 대해서 는 '비중축소'를 권고 : 반면 대만, 인도, 태국, 홍콩에 대해서는 '비중확대'로 의견을 제시 : 일본을 제외한 MSCI 지수는 11% 오를 것이라고 전망 - 부문별로는 기술주와 금융주가 선호될 것이라고 예상 - 인도,한국의 규제완화가 은행주에 대한 기회를 주고 있다고 언급 - 기술주의 경우 LCD와 반도체관련 기업들이 하반기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