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부터 경차 4만~6만원 싸진다 .. 세법시행령 개정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 배기량 8백cc 미만 경승용차를 구입할 때 붙는 세금이 모두 없어져 세 부담이 4만∼6만원가량 줄어든다. 또 비상장 회사의 이익을 고의로 축소해 상속·증여·양도세를 덜 내는 편법행위를 막기 위해 기업가치 산정방식이 변경된다. 재정경제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4년 세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국무회의를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경승용차(8백cc 미만)를 살때 붙는 세가지 세금 가운데 취득·등록세(차값의 4%)를 올해부터 면제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농어촌특별세마저 없애기로 했다. 또 비상장기업 가운데 △최근 3년간 적자를 낸 법인 △사업개시 전 법인 △사업개시 3년 미만인 법인 △휴·폐업 중인 법인 등에 대해서는 회사 수익 대신 순자산 가치로만 주식가액을 평가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도입되는 현금영수증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금영수증 복권제'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마련했다. 현금영수증 복권의 연간 당첨금은 1등상 1억원을 포함해 총 36억원으로 책정됐다. 아울러 사업자들이 현금영수증 가맹점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세무 조사가 가능하도록 시행령에 명문화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두쫀쿠 나도 한 번 해볼까?'…재료비 알아보던 사장님 '화들짝'

      지난 8일 영하의 매서운 강추위 속 서울 성북구 한 디저트 매장 앞에 수십m 대기 줄이 늘어섰다. 매장 오픈인 10시까지는 아직 40분이 남아 있었지만 A씨가 받아든 번호표는 40번대.A씨가 기다린 것은 개...

    2. 2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

    3. 3

      차는 작은데 주행거리는 448㎞…기아 'EV2' 세계최초 공개

      기아는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컴팩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더 기아 EV2'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EV2는 기아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