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외국기업의 날 행사가 1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태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수석부회장(가운데)과 헬무트 칼 뮐러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 대표(왼쪽)이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동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