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토[044370]는 자사 사이트에서 게임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게임개발업체 코미코레와 개발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로토토는 내년 2월까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는 복권,음원사업, 보안 외에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토토는 이번 사업에 5억원 정도의 비용이 투입될 계획이며 향후 마케팅 과정에서 추가 비용이 소요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진기자 smi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