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보생명, 기부보험 출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보생명은 오늘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으로 사망보험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기부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보험은 사망보험금을 가족이 받지 않고 사회복지단체나 병원 또는 학교 등에 기부하는 보험상품으로,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보편화된 상품입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매년 6천여명 정도가 교보생명의 기부보험을 통해 사후 기부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년 600억원의 보험금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5세 남자가 매월 16,900원씩 20년간 보험료를 내면 사망시 1천만원의 보험금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ADVERTISEMENT

    1. 1

      ‘버터떡’ 열풍에 대기업도 가세…파리크라상 '버터 쫀득떡' 출시

      디저트 시장의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 열풍이 잦아든 자리를 ‘버터떡’이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대형 베이커리와 커피 프랜차이즈까지 버터떡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패션5가 '버터 쫀득떡'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가염버터인 에쉬레 버터를 사용해 만들었다. 5개입 버터떡을 연유와 함께 제공하고 가격은 9500원이다.이디야커피도 지난달 말부터 '연유뿌린 버터쫀득모찌'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개 2500원이다. 이디야는 "판매량이 출시 초기 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일시적인 품절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며 "생산과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두바이쫀득쿠키 열풍이 잦아든 가운데 최근 SNS를 중심으로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버터떡은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배달앱에서도 '버터떡'이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쿠팡이츠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수일째 1위를 기록하고 있다.카페나 베이커리 등도 버터떡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두쫀쿠가 개당 6000~1만원인 것에 비해 버터떡은 4개에 8000~1만원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인스타그램 등에서 버터떡 오픈런 후기 등이 이어지고 품절 사례도 나타나면서 판매 개수를 제한하는 매장도 등장했다. 찹쌀가루·타피오카 판매량 급증유행이 확산하면서 핵심 재료인 찹쌀가루와 타피오

    2. 2

      영원무역홀딩스, 주당 4176원씩 배당

      영원무역홀딩스는 이사회를 통해 주당 4176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지급된 중간배당금을 포함하면 2025년 주당 배당금은 총 6576원으로, 전년도 배당금(주당 5350원) 대비 약 23% 증가했다.특히 이번 결산배당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금액을 재원으로 지급되는 배당으로, 과세 대상 소득에 해당되지 않아 주주들의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영원무역홀딩스의 2025년 총 배당 규모는약 763억원이며, 배당성향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 순이익의 65%에 달한다. 이는 영원무역홀딩스가 지난해 8월 기업가치제고계획을 통해 발표한 별도 기준 약 50% 수준의 배당성향 목표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영원무역홀딩스 성래은 대표이사는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이익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회사 영원무역도 이사회를 통해 주당 1,400원의 결산배당을 결의했다. 앞서 지급된 주당 700원의 중간배당을 포함하면 연간 주당 배당금은 2,100원으로, 전년도 1,400원 대비 50% 증가했다.  영원무역의 2025년 총 배당규모는 약 894억원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3. 3

      KCC글라스 홈씨씨, 마루 온기 담은 대형 타일 바닥재 출시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대형 정사각 규격을 적용한 스톤 디자인 강마루 신제품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를 선보이고 스톤테리어(Stone+Interio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대형 정사각 타일이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직선이 만들어내는 안정적인 균형감과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시각적 효과가 강조되면서다. 여기에 스톤테리어와 미니멀리즘 인테리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차분한 천연석의 질감에 정제된 균형미를 강조한 정사각 타일이 주목받고 있다.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대형 정사각 타일 트렌드를 반영해 스톤 디자인 강마루인 ‘숲 강마루 스톤’을 가로와 세로가 각각 597mm로 동일한 1대1 비율의 대형 규격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이를 통해 시공 시 시각적 안정감과 공간 확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타일의 심미성과 마루의 따뜻함이 결합된 숲 강마루 스톤의 기존 특징은 그대로 담았다. 천연석 고유의 색상과 패턴을 정교하게 구현한 것은 물론, 패턴과 표면 엠보를 일치시키는 리얼 엠보 기술을 통해 질감까지 살려내 실제 타일과 같은 사실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기에 타일과 비교해 온기를 오래 유지하는 마루의 특성이 더해져 따뜻하고 편안한 보행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숲 강마루 스톤 스퀘어는 1등급 내수 합판과 고강도 HPL(High Pressure Laminate) 표면 코팅을 적용해 일반 섬유판 강마루 제품 대비 온도 및 습도 변화에 강하고 내마모성과 내오염성이 우수하다. 또한 친환경 자재 최고 등급인 SE0(Super E0) 등급의 합판을 사용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마크(환경표지 인증)를 받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