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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 (13일) 국고채 3년물 연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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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채권시장에서 지표금리인 3년짜리 국고채 수익률은 전날과 같은 연 3.31%에 마감됐다. 5년물 국고채 금리는 연 3.42%로 보합세였다. AA-등급 회사채와 BBB-등급 회사채 수익률은 각각 연 3.76%,8.17%였다. 뚜렷한 채권매수 재료가 없어 금리 하락이 제한되고 있지만,매도세력 역시 적어 금리가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한 하루였다. 오전 1조6천8백억원에 달하는 국고채 입찰이 무난하게 소화된 점은 채권시장의 수급부담을 완화시켜 채권강세(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당분간은 콜금리 인하 기대감을 재료로 한 채권시장 랠리(금리 하락세)가 재연되기 힘들 것이란 관측이 가세해 금리하락을 제한했다. 한편 이날 실시된 국고 5년물 입찰에는 3조1천8백억원이 응찰,연 3.43%에 전액 낙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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