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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현대차, 재계 2위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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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LG-GS그룹의 계열분리,현대차그룹의 한보철강 인수 등으로 재계 서열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승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재계 3위인 현대차그룹이 LG와 GS그룹의 계열분리로 인해 자산 기준(공기업 및 민영화된 공기업 제외)으로 삼성에 이어 2위에 올라설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자산이 55조원으로 GS를 떼어낸 후의 LG 자산 규모(약 44조원)를 크게 넘어서기 때문 입니다. 재계 관계자는 "현대차 그룹이 수직 계열화를 위해 올해 한보철강 인수,현대캐피탈의 외자유치 등 몸집을 키워왔다"면서 "그러나 LG와 GS간 공식 계열분리승인은 내년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올해 결산까지는 LG그룹이 2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K는 올해 자산 47조2000억원,예상 매출액 52조원으로 GS그룹을 떼어낼 경우 자산 기준으로 LG와 3위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자산 91조9000원,올해 예상매출액 120조원 안팎으로 재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상장주식 평가액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처음으로 추월했습니다.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기준으로 정 회장의 상장주식 평가액은 1조2천414억원으로 부동의 1위를 지켜왔던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1조2천224억원보다 189억여원 앞섰습니다. 정 회장의 상장주식 평가액이 이 회장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 주가가 급등한 지난 2000년 이후 줄곧 국내 상장주식 평가액 1위를 지켜왔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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