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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콤 내년 외형및 시장점유율 주목-매수..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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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이 레인콤 적정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3일 굿모닝 오재원 연구원은 레인콤에 대해 내년에는 미니 디스크형 제품이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에는 이익보다는 외형및 시장점유율에 초점을 맞춰야한다고 지적. 5GB 미니 하드디스크형 제품 출시 및 공격적인 마케팅을 고려해 내년 매출 전망치를 30%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적정주가는 3만7,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소폭 하향.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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