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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상품 투자펀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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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예술작품에 투자하는 펀드가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적인 금융자산보다 예술작품, 삼림지 등 비금융자산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예술작품 가격은 월가의 움직임과 상관없이 움직여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또한 예술품 시장은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투자 포트폴리오를 잘 운영할 경우 높은 수익성을 거둘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지난 50년 3만달러에 판매됐던 피카소의 '파이프를 든 소년'은 최근 1억4백만 달러에 팔려 경매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연평균 수익률은 16%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 조사를 보면 53년부터 지난해까지 예술 작품의 가치는 연평균 12.1% 증가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S&P500 연평균 수익율 11.65%과 비슷합니다. 국내에서는 하나은행이 최초로 ‘뮤지컬 펀드’를 25억원을 한도로 판매했습니다. 총투자기간 20개월의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10%내외의 수익률이 기대됩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층의 수요가 있으면 추가로 상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입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1년에도 100억원 규모로 영화투자펀드를 구성해 취화선, 공공의 적 등에 투자한 적이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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