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룹·한(www.grouphan.co.kr)은 친환경 조경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미래 유망벤처기업이다. 지난 94년에 설립한 이 회사의 주요 사업 분야는 공원과 테마 파크,주거단지,리조트 등의 조경설계다. (주)그룹·한은 국내 국토개발의 전 분야에 걸쳐 친환경적인 계획 및 설계 등을 수행해오며 업계의 기린아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대 조경학과 4학년 재학시절 회사를 창립한 박명권 대표를 위시해 현재 조경학 박사와 석사 등 해당분야의 전문인력 50여명이 포진해 있는 이 회사는 업계에서 프로페셔널 집단으로 정평이 나있다. (주)그룹·한은 그동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주요 건설회사의 주거단지들과 공원 등을 설계하면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했다. 특히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경기도 용인수지1차 LG빌리지와 서울 동부이촌동 LG자이,부산시 조경대상을 수상한 부산 LG 메트로시티는 그룹·한의 대표작이다. 이 회사는 서울 방배동과 광장동 현대 홈타운을 비롯해 연신내 물빛공원,화곡동 대우 푸르지오 등의 실적으로 5년 연속 서울시 조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서울 신도림 4차 e-편한세상 등의 조경설계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룹·한은 생태적인 관점에서 환경친화적 개발에 성공한 독일과 유럽 등 선진기술 모델을 현지 직원들을 통해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 현재 국내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진출해 심양 생명공원 등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향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로의 진출도 활발히 모색하고 있다. "우수한 맨 파워를 바탕으로 클라이언트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질의 디자인을 제공하는 한편,직원들에게는 편안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회사의 지향점"이라고 설명하는 박 대표는 조경업계에서 '내일의 주역'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02)5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