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대만 CMO에 대해 3분기 실망스런 실적 등을 감안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13% 낮추고 내년 전망치도 1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년 1분기 수익기준 바닥을 기대하고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6 대만달러에서 42 대만달러로 수정.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