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있다.

고유가 상황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는 동절기로 많은 이들이 겨울철 난방비 걱정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최근 경기도의 한 난방 전문 기업이 70%∼80%의 연료비를 절감시켜주는 벽난로를 개발 화제가 되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는 슬로건을 사업의 기본으로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보안한 '벽난로하나로'를 개발,판매,시공하고 있는 (주)원일테크(대표 김용기 www.firetank.co.kr.한글;벽난로보일)가 바로 그 주인공.원일테크가 개발,보급하고 있는 '분위기와 건강 그리고 연료절감'이라는 삼위일체형 벽난로인 '벽난로 하나로'는 오랜 연구와 노력을 통해 개발 된 장인정신의 제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

이미 특허등록제0364748호"보일러 기능을 갖는 에너지 절약형 벽난로 장치"와 특허등록 제0364749호" 온풍 기능을 갖는 벽난로 부대장치"와 의장특허,상표등록까지 마친 특허제품으로 벽난로 화실 내,외부에 물탱크를 탑재해 점화후 몇 분내뜨거워진 물을 강제순환시켜 방바닥(또는 라디에터)을 덥혀 줌으로써 연료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할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완벽한 시공으로 추후 개보수와 유지관리비가 필요치 않아 장기적 안목으로써도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 제품 출시 후 전원주택을 건축하는 업체는 물론 관련 업계, 일반인들에게까지 입소문이 퍼지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원일테크 김용기 대표는 "예쁜 디자인만 추구하다보면 벽난로의 본래 기능이 상실 될 수밖에 없고 열량이 적다"고 말하면서 "벽난로 하나로"는 과학적인 내부 기능으로 벽난로 내부에서 최대한 열을 활용, 미열만 밖으로 배출해 화재의 위험이 전혀없고 기존의 어떤 보일러(기름,가스,심야등)와도 연결하여 연료비를 혁신적으로절약하는 '벽난로 하나로'의 기능임을 강조했고,현재전국마을회관에 에너지 절약차원에서 시범적으로 조달 하고 있는중이며,군이나 도,읍면 단위별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용기대표는 "벽난로하나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모두다 '애국자"라고 표현했다.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게 느껴질 이들에게 원일테크의 에너지 절감형 '벽난로 하나로'는 실용성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훈훈하게 덥혀 줄 것으로 예상된다.

(031)576-9001